포스트맨

POST MAN

: 편지와 소포를 배달하는 우체부의 아슬아슬한 서커스


연출/퍼포머 김영주  장르 코미디서커스  러닝타임 30분


공연소개 

느리고 불편한 편지의 마지막 기능은 사랑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이 담긴 편지를 써보자.

어색하고 서툴지만 편지와 소포를 배달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사랑스러운 우체부 배달 이야기.



김영주

010-5317-2084

waltzmag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