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서커스 창작 사업 / 저글링 뉴 웨이브
저글링 뉴웨이브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저글링을 만들어내는
서커스디랩의 창작 프로젝트로서 5명의 서커스 아티스트들
각각이 집중하는 저글링을 연구하여 총 4가지 넘버를 발표하였습니다.
본 창작 프로젝트는 4가지 넘버를 구성하되 각넘버가 발표 되기까지 5명의 서커스아티스트가 함께 힘을 모았으며,
2020-2022년 총 2년간의 연구 결과물을 발표, 해당 창작프로젝트는 발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움’이라는 키워드를 관통하는 네 개의 넘버로 구성된 저글링 공연
김영주의 <우리는 왜 살까?>, 이석원, 서남재의 <혼둘혼둘>, 이준상의 <D Wave>, 함서율의 <컨베이어 벨트 저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