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위에서

ONE THE STAGE

: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순간적으로 파악하여 음악과 함께 상황을 펼쳐 나가는 즉흥 마임


연출/퍼포머 김영주  장르 마임  러닝타임 30분


공연소개 

공연 무대위에서는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리를 무대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소재로 삼아 관객과 함께 즉흥 마임을 펼친다. 

공연자는 사람들의 특징을 찾아 상황극을 만들며, 소지품, 옷차림, 행동, 심지어

관계까지 모든 것이 공연의 재료가 된다. 여기에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음악이 더해진다. 

절묘한 타이밍에 흐르는 음악은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고,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김영주

010-5317-2084

waltzmagic@naver.com